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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갑산은 시장통 무장한 사람은 소수... 불갑산은 딴 세상이었다 전남도당 산하에 불갑지구당이 구성돼 불갑. 지구사령부 유격대 를 운영하고 있었다 당위원장은 인공 시절 목포시( ) . 당 위원장을 맡았던 김용우가 불갑지구 사령관은 인공시절 나주군당 , 위원장 출신의 박정현이 맡았다 정관호 전남 유격투쟁사.( , < >) 불갑산지구 당 는 불갑산 용천사 아래인 해보면 광암리에 빨치산사령( ) , 부는 용천사 안에 본부를 두었다 불갑산지구에는 년 월 하순. 1950 10 부터 월 중순까지 함평군당 무안군당과 영광군당 일부 나주군당 11 , , 일부 장성군 삼서 삼계면당이 들어왔다, , . 산안과 오두치 등 용천사 주변에는 이들 노동당 조직만이 아니라 불갑 산 주변 미수복 지역 주민도 있었는데 이들은 장성 영광 함평군 주민, · · 으로 빨치산의 선전에 불갑산으로 들어와 민가 주변에서 움막생활을 했다 진실화해위원회 년 하반기 조사보고서.( , <2008 >) 불갑산은 빨치산과 보급투쟁을 전담한 생산유격대원 피난 온 주민들, 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최소 수천 명이 운집해 마치 시장통을 방불. 케 했다 하지만 전체적인 규모와는 달리 빨치산의 무장 수준은 형편. 없었다 불갑산에서 연락병을 맡았던 소년 빨치산 김영승은 당시 상황. 을 다음과 같이 증언한다. 이쟈 무장부대 사람들은 소수란 말이여 산에서 긍게 비무장이 " . 는 됩니다 그게 많아야 무장 빨치산은 명 우리 지80-90% . ( ) 40~50 . 구당 부대가 내가 그때 파악한 것으로서는 한 정 실제 전투에 30~40 . ▲불갑산에 선 증언자 김영승 박만순. ⓒ - 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