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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지배했을때 우리나라의 중요 명산 곳곳에 지기(地氣)를 끊기 위하여 쇠말뚝을 박았다. 이곳 용각산 지맥인 주구산(走狗山) 하단부에도 청도의 발전을 막고 훌륭한 인물이 나는것을 막기 위하여 일본인들이 박은 쇠말뚝을 발견하여 1995년 2월 14일 길이 1M 굵기 3CM의 쇠말뚝을 뽑았다. 광복5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후손에게 일제의 잔악함을 알리고 민족정신을 드높이기 위하여 이곳에 표석을 세우다. 1995년 8월 15일 청도군수 김상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