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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容燦 李文千 朴斗圭 金熙明 金章煥 金時殷 金慶熙 金弼遠 高載崙 謹竪 金時範 金年培 黃鎭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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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찬 김시은 김시범 이문천 김경희 김년배 박두규 김필원 황진식 김의명 고재륜 김영배 김장환 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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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인의 주동자 중에 이 비문을 쓰신 김시범 선생은 광복 후 4.3와중에 군경에 의해 부부가 같이 끌려가서 의문의 죽임을 당했다. 이러한 이유로 아직 서훈이 안되고 있는 유일한 분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