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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낳으려는 임산부까지 죽였다... 불갑산 대보름작전의 실체 한국전쟁기 함평군 희생자는 대부분 민간인 집에서 불타 죽은 노인도... 22.08.05 10:48l최종 업데이트 22.08.05 10:48l박만순(us2248) ▲ 불갑산 유해발굴 과정에서 출토된 성인과 아기 오른쪽 의 고무신( ) . 박만순 ⓒ 년 월 일 전남 함평군 해보면 광암리 가정마을 뒷편 불갑산에2009 7 16 서는 유해 발굴 중간보고회 가 열렸다 방공호 자리에는 유해 여 ' ' . 100 구가 즐비했다 기자들의 눈은 휘둥그레졌고 유가족의 입에서는 아이. , " 구 어쩜 좋아 라는 탄성과 울음이 교차했다, " . 유해 발굴 책임자인 최인선 교수가 입을 열었다 칼빈 권총 등. "M1, , 의 탄두로 보았을 때 가해자는 대한민국 군경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어진 최 교수의 말에 참석자들은 귀를 의심했다. 반지 거울 비녀 등의 유품은 여성들의 것입니다 여기 고무신 보이" , , . 죠 최 교수가 나무막대로 짚은 곳에는 고무신 두 켤레가 놓여 있었?" 다 작은 고무신은 아기의 것임이 확실했다 이 작은 고무신과 구슬은 . . " 피해자 중 아기와 어린이가 포함돼 있음을 증명합니다 사람들의 얼굴." 이 굳어졌다. 오랫동안 함평군 불갑산 사건은 한국전쟁시기 국군의 빨치산 토벌 로 ' ' 여겨졌다 국군 제 사단 연대 박기병 연대장이 작성해 최덕신 사단. 11 20 - 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