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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엄마 젖 빠는 아기에게 총질... 대한민국 군대가 저지른 일 한국전쟁기 보복학살에 총 맞고 살아난 전남 함평군 사람들 22.08.02 16:54l최종 업데이트 22.08.02 16:54l박만순(us2248) 여명이 밝아올 무렵 한 무리의 군인이 총을 사방에 갈겨대며 전남 함평군 , 월야면 정산리 장교 마을에 진입했다 년 월 일 새벽 사단 ( ) . 1950 12 6 11長橋 연대 대대 중대 소속 군인 명은 장교마을 가구 집집마다 불을 20 2 5 15~20 7 질렀다 살고 싶으면 마을 앞으로 나와 몸을 사시나무 떨듯 하는 주민들에." . " 게 군인들은 욕지거리를 해댔다 차가운 날씨만큼 공기는 얼어붙었다. . 그날 새벽강영주 당시 세 는 큰아들 종탁이를 앞세우고 둘째 아들 종필( 28 ) 년생 이는 업은 채 마을 논으로 나갔다 그렇게 사람들이 옹기종기 서(1948 ) . 있는데 군인들의 총구에서 불이 뿜었다 나 죽는다 고 악을 쓰는 사람에다 . " " 아기들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잠시 후 비명이 잠잠해지자 군인들은 논을 다. 시 한번 휘저으며 발포를 했다 확인 사살이었다. . 장교마을 학살지에 선 안종필 형 안종탁이 학살 박만순 ( ) ⓒ 이 아수라장에 강영주의 큰아들 안종탁 년생 은 즉사했고 강영주는 옆(1945 ) , 구리와 허벅지에 총상을 입었다 다행히 급소를 피해 목숨은 붙어 있었다. . 군인들은 총을 맞고도 살았는지 쓰러진 사람들의 머리를 군홧발로 차댔다, . 강영주에게도 군인이 왔다 탁 읔 이 아직도 살아있네 군인은 방아. " ." " !" " × . " 쇠를 당겼고 총알은 강영주의 어깨를 관통했다 그녀의 옆구리를 뚫은 총알. 은 아기 종필의 엉덩이를 관통했다 그런데도 아기 종필은 울지도 않았다. . 옆에 쓰러진 강풍전의 어머니가 신음을 내자 강영주가 그녀의 입을 막았다, . - 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