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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지 못하여 건비 기적함에 선조의 어질고 두터우신 언행과 뜻을 길이 후손에 잇고자 공의 의적을 적을 적어 뒷날에 전한다. 1980년 경신 4월 일 양성인 이종춘 짓고 족손 상훈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