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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가부근에 사적지화를 해야한다는 의견들이 진행되고 있고, 또 이포리에 있는 민족대표 33인인 홍병기 선생의 생가터 표지판 작업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저 안내판도 빨리 새롭게 고쳐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