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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1월31일 토요일 3 (제229호) 광역시도본부 및 시군구지부 박씨산청군종친회는 지난 1월 17일 오전11시 종 친회관 대회의실에서 신년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 을열고새출발을다짐했다.이날행사는지역종친 회원100여명이참석한가운데성황리에진행됐다. 신년회는 새해의 안녕과 종친들의 건강,화합과 발 전을 기원하는 시루떡 절단식으로 시작되었으며, 이어회장단이·취임식이본격적으로치러졌다. 이임하는박개동회장은박순제사무국장에게공 로패와 부상을 전달하고, 이임사에서 “지난 6년간 회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종친회 발전의 토대를마련할수있었다”며후임박찬균회장을축 하했다.이어회관건립에큰기여를한박재동명예 회장에게 감사와 치하를 전하며 “코로나19, 산불, 집중호우 등 어려운 시기를 종원 여러분과 함께 극 복할수있어다행이었다.그힘을앞으로는후임박 찬균회장에게모아달라”고당부하고,종친회의상 징인회기를이양했다. 박찬균 신임 회장은 2007년 사무국장을 맡아 유 명무실해진 종친회를 재창립해 크게 발전시켜 온 박순제 사무국장을 수석부회장으로, 박광열을 후 임 사무국장으로 각각 위촉하는 등 신임 집행부 임 원진에게위촉장을전달했다.취임사에서는△종친 회발전과단합을위한적극적활동의지△청년및 미래 세대 참여 확대의 필요성 △종친회의 역사와 자부심,혈통적 정체성의 중요성 등을 강조했다.또 한 종친회관 건립추진위원장 재임 당시 박재동 명 예회장을 비롯한 많은 종친들의 열정에 보답하기 위해임기동안최선을다하겠다는포부를밝혔다. 박재동 명예회장은 종친회 발전과 회관 건립에 대한헌신과노력에깊은감사의뜻을표하며“90을 넘기고 보니 어떻게 사느냐보다 건강을 지키며 노 후를 아름답게 사는 것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10 0세 시대에는 건강과 즐거운 삶이 더욱 중요하다” 고강조했다. 박용범전 회장은 “새해에는 칭찬하는문화가정 착되길바란다”며회관건립을주도한박재동명예 회장, 6년간 종원들의 화합과 발전에 앞장서 온 박 개동회장,20여년간사무국장을맡아온박순제국 장등종원들을일일이칭찬하며,칭찬과격려를통 한긍정적조직문화조성의필요성을강조했다. 박우식 경남본부 회장은 조계종 성파 대종사의 신년법어“세상의갈등을치유하고평화를이룩하 자”를 인용하며, “우리 종친회도 더욱 화합하여 따 뜻한 정을 나눴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명균 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신총철 도의원 등이 축사 를통해새해덕담을전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산청군종친회는 짧은 기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듭해 왔다.1994년 대지를 확보하고 지상 2층, 연건평 80평 규모의 회 관건립을위해모금 운동을 벌여 부지를 매입했으나, 국제통 화기금(IMF) 외환 위기사태로개인명 의였던 부지가 경매 에 넘어가면서 종친 회가 유명무실해지 는 큰 아픔을 겪었 다.이후 운영자본금 하나 없이 2007년 재 창립을거쳐가장역 동적인 종친회로 거 듭나전국에서손꼽히는종친회로발돋움했다. 2013년 3월 회관건립추진위원회 발족과 함께 종 중 등록을 서둘러 모금액 관리부터 등기까지 종중 명의로 일원화하며 투명성을 높이는 등 원칙을 준 수하는 운영 철학을 확립했다. 중앙종친회와 경남 본부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숭덕전 수호를 위해 사 단법인숭덕전보존회와시조대왕숭모회설립에힘 을 보탰고,선조를 숭모하고 종원을 위하는 종친회 를 구현하면서 산악회를 조직해 건강한 교류 문화 를 확산시켰다. 이에 힘입어 산청군종친회는 전국 제일가는 종친회를 지향하고 있으며, 2026년 새해 에도그행보가주목된다. 한편 이날 취임한 박찬균 회장은 1956년 반남박 씨 후손으로 산청에서 태어났다. 진주산업대학교 산림자원학과,진주산업대학원을 졸업한 농학석사 이다.농지개량조합 대의원,의로보험 초대이사,산 청군농협13,14대조합장,농협증앙회대의원,농협 부산 경남 유통이사, 농협중앙회 농민신문사 이사, 전국방협의회 회장, 산청군청년회의소 특우회 회 장, 산청로타리클럽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농협 경영인상청읍회원으로지역농촌경제활성화에앞 장서고 있으며, 종친회에서는 산청읍 회장, 종친회 관 건립추진위원장, 부회장 등을 역임하여 산청군 종친회 발전을 위한 적임자로 오래전부터 회장 물 망에오르기도했다. /박순제명예기자(경남산청군지부) 산청군종친회는지난 17일신년인사회및회장이취임식을갖고새출발을다짐했다. 박씨산청군종친회신년회겸회장단이취임식 신임박찬균회장취임 박개동 회장(좌)이 20년간 사무국장으로 봉직한 박순제 국장에게공로패를전달하며치하하고있다. 박찬균 신임회장이 회기를 전 달받고 힘차게 흔들어 보이며 자신감을피력해하고있다. 강릉시종친회가 병오년 새해 비상을 위한 힘찬 날개짓으로힘차게출발하고있다.지난1월19일1 1:00 개최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은 이를 반 영하듯100여종친들이함께하며성황을이루었다. 이날행사는식전공연으로강릉그린실버악단전 속가수 박미소·현종의 공연이 분위기를 띄운 가운 데, 제1부 종강삼시 제창, 내빈 소개, 이임사, 축사 및 격려사에 이어 제2부 감사보고, 결산 및 예산안 심의, 유공자 표창, 임원 선출(인준), 신임 회장 취 임사,감사장전달,경품추첨순으로진행됐다. 이임하는 박치규 회장은 “지난 2년간 종친 단합 을 위해 유적지 탐방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자 했으며, 종친회 사무실을 소통과 친목의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노력했으나 아쉬움도 남는다”며 “임기 를 마치더라도 강릉시종친회 발전을 위해 항상 함 께하겠다”고이임사를전했다. 박시원 도본부 회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종친 가족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며,강 릉시부활성화를위해적극기여하겠다고밝혔다. 신라오릉보존회박영택 홍보이사는 박성수총재 를 대신해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박호균 도의원은 “뿌리를아는것은후손에게반드시전해야할소중 한문화유산이자책무”라며“종친회활동에도적극 동참해부끄럽지않은후손이되겠다”고말했다. 박경난시의원역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종친 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박치규 회장님과 신임 박상훈회장님께감사드린다”며“이자리를계기로 각오를새롭게다지겠다”고밝혔다. 강릉최씨최종현대종회장은취임하는박상훈회 장과의인연으로참석해축하를전하며,“박문의외 손자로서종중의결속과전통문화보전에앞장서고 있는 강릉시종친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박치규회장은고령에도불구하고종친회발 전에힘써온강릉박씨박재동현종과밀양박씨박재 극현종에게장수와지속적인협력을기원하는뜻으 로 지역상품권을 전달했다. 또한 박동수·박수동 종 인에게 감사장과 선물을 수여했으며, 특히 포천에 거주하면서도 강릉시종친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온박수동종인의노고에감사를전했다. 제2부총회및취임식은종친회상징인회기전달 로 시작됐다. 박영봉 감사의 감사보고는 원안대로 접수됐으며,결산및예산안심의는서면대체로진 행됐다. 이어 지난해 12월 18일 이사회에서 선출된 제12대 박상훈 회장에 대한 인준 안이 상정돼 만장 일치로통과됐다. 박상훈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화합하는 종친회 △건강한 종친회 실현을 핵심 목표로 제시 하며, “뜻과 마음을 하나로 모아 종친 화합을 이루 고, 선조 유적지 방문과 지역 명현 선조 선양사업, 특히‘연화부인’선양사업을적극추진하겠다”고밝 혔다.‘연화부인’은 강릉 김씨 무월랑 부인으로, 그 사이에서태어난김주원명주군왕이강릉의역사를 형성해나갔다는설화가전해지고있다. 마지막 순서인 경품 추첨에는 박태근 전 회장을 비롯해 강릉박씨대종회,박기원·박용준·박치규·박 상 훈 · 박 상 권 · 박 만 수 · 밀 양 박 씨 종 친 회 · 박 재익 종인 등이 모금 에 동참해 총 220만 원 상당의 상 품 권 을 마련했다. 해당 상품권은 추첨을 통해 5만 원, 3만 원,2만 원권 등으로 나누어 전달됐으며,종친회 발 전에대한참여와동기부여의장이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강릉시종친회는 새해 더욱 단 합되고발전하는종친회로도약할것을다짐했다. 한편이날취임한박상훈회장은밀성(밀양)박씨 충헌공후비천공(휘이서)의14대손으로강릉입향 조군자감정(휘來東)의11대손으로강릉에서태어 났다. 강릉중앙고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학군단 (ROTC) 출신으로 동 대학원 조교수를 지내고, 덕 원통상,명주무역을설립운영,정우스페이서회장 을 역임했다.현재 강릉시 장교연합회 고문,월정사 강릉 포교당 거사림회 회장, 강릉 남대천사랑모임 회부회장,밀성박씨군자감정공파종중회장등남 다른열정으로지역사회봉사에임하고있다. 강릉시종친회정기총회및회장이취임 식가져 신임회장박상훈취임뷺화합을이끌어건강한종친회만들것뷻 강릉시지부 제12기집행부 임원진이 지난 19일취임한 가운데종원들에게취임인사를하고있다.왼쪽부터박종길감사, 박삼하 함양박씨종회장,박기원부회장,박상훈회장,박영봉감사,박정숙성모회장,박재희 재무국장,박용백사무국장순 박치규 회장이 고령임에도 종친회 발전에 앞장서온 박재 동(좌) 박수동 종인에게 장수 축하선물을 전달하고 함께 했다. 박치규 회장이 박상훈 신임회장에게 회기를 이양하고있다. 공업도시 창원에서 성씨문화를 선도해 온 박씨창원시종친회가 새해를 맞아 원로종친들을찾아덕담을나누며종친회발전을위한청사진을그려나갔다. 창원시종친회는 지난 1월 5일부터 19일까지 지역 원로 종친 댁을 순회 방문 했다. 이 자리에는 박의부 회장, 박순곤 수석부회장, 박옥도 부회장, 박영진 사 무국장이 함께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종친회의 향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 다. 이어 21일에는 창원시 대산면에 거주하는 박재복 전 회장(경남본부 전 회 장)댁을찾아 무릎통증으로고생 중인박 전회장을 위로했으며,밀양에위치 한본보사무실을방문해직원들을격려하고오찬을함께했다. 이번 순회 방문을 계기로 박순곤 수석부회장은 차기 회장직을 수락했으며, 경남 지역의 중심지이자 거주 종친 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회관이 없다 는 점을 안타깝게 여기고, 향후 회관 건립의 꿈을 함께 키워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특히박순근부회장은이번방문을위해복돈을준비하는등원로종친 예우에 각별한 정성을 보였고,박영진 사무국장은 행사를 기획·진행하며 종친 회의순수한목적중하나인‘애종실천’의의미를되새기는데힘을보탰다. 박의부회장은순회방문소감을전하며“자주찾아뵙고인사를드려야하지 만,추운 날씨로 여의치 않은 점이 아쉽다”며 “숭조와 애종의 마음만큼은 언제 나한결같아야하며,이를바탕으로종친회발전에앞장서자”고당부했다. 한편창원시종친회의전신은18 94년조직된화수계에서비롯됐다.이후1953 년전국적인조직개편에따라박씨대종친회창원군지부로개편됐으며,현재의 종친회는1974년새롭게정비된조직체계를이어오고있다. 창원시종친회는매년선조유적탐방행사와관내종친가정일손돕기,수시 모임등을통해종친간의정을나누고있다.이러한전통은2026년새해에도변 함없이이어질것으로기대된다. 경남창원시종친회,원로고문찾아새해인사 와덕담나눠 회관마련의꿈키우며종친회발전구상 지난해 9월 경북도청앞 청년숲의 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참배하고 있는 창원시 종친, 이 처럼매년선조유적탑방을통해숭조와애종을실천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