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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8월31일 일요일 3 (제224호) 광역시도본부 및 시군지부 보학증진으로 숭조를 위한종친회를만들어 가 겠다는 의지로 종친회를 이끌어온 김제시종친회 박준배회장은전김제시 장이었다. 종친회장을 맡 은이래 종원들의숭조심 고취와종친간애종을 위 해경주 춘추대제와 밀성 재 춘추향제에 종원들과 함께참례해왔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김제시 종친회 또한 여 타 종친회와 마찬가지로 부활의 기미를 찾을 수 없어지난해말본보에연락하계수련회때보학 강좌를 의뢰하며 종원들에게 먼저 조상을 알고 자신을 찾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 지난 2일 오 전 11시 요촌동 종친회관에서 수련회를 가진 것 이다. 이사회를 겸한 이날 수련회에는 전북본부 박 융 회장과 박순길 사무처장이 참석 격려하였고, 인사말을 통해서는 김제시 종친회는 전북지역 에서도 가장 잘되는 종친회로 이는 박준배 회장 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하고 있는데서 비롯된 것 으로앞으로도더발전하는데함께할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준배 회장은 이사회를 주제하며 박헌 용고문을비롯한원로종친들의타계소식을전 하며 건강에 유의해 달라고 말하고 예년 수련회 는야외로나가많은경비를지출한반면소득은 별로인 것 같아 그 예산을 경주 및 밀양,함양 영 명재 등을 찾는 유적탐방으로 활용하고 대신 종 친회관에서 강사를 초빙 강의를 듣는 것으로 대 신하는 내실경영을 택했다며 이날 수련회 배경 을설명하고,회의를통해서는지난해경주추향 참례및성덕분회장박만식회장취임을보고하 고, 금년 밀성재 추향 참례, 2026년 함양 영명재 추향등팔대군주요유적지방문등의사업계획 을보고했다. 보학강좌는 본보 상섭 편집국장이 ‘족보상식 과보학’의주제로△한국의성씨△우리나라족 보 편찬과정 △러시아 등 외국의 족보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인의 족보관 △본관과 창성창본 △행수법에 의한 비석글씨 및 축문 △밀성대군 후12중조파△김제지역박성(朴姓)등1시간10 분에걸쳐진행되었다. 폭염 속에도 회관을 가득 메운 가운데 한분도 자리를뜨지않고경청한이날강좌에서현재우 리나라박문의본관수는과연얼마나될까하는 질문에참석자모두궁금해한가운데박국장은 아마3천개는넘을것이라고말해놀라는표정이 었다.이에대해현재우리나라는다문화가정이 늘어나고 귀화하는 과정에 신청인이 작성하는 본관을 그대로 인용해주는 창성창본이 너무 쉽 게 이루어진 결과라는 설명에 아마 사회적 문제 가될것이라고지적하였고,현재중국등세계인 이족보를중요시한반면우리나라는뿌리와족 보문회가 퇴색해 하고 있다는 지적에는 동감했 다. 현재 신문사로 족보를 문의하는 교포들에 의 하면 중국이나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동아시 아국가에서중국의문화혁명때족보를모두태 워버렸다가 최근 족보를 부활하면서 어느 정도 사회적 위치에 올라가면 뿌리를 모르면 자연 도 태된다며뿌리를찾아달라고애원한다. 한편 끝없이 펼쳐진 김제평야처럼 김제지역 종친들은마음또한포근하다.1926년전국13도 성손이 참여한 모금운동에 김제에서는 박상한 (5원), 박휴록(3원), 박자화(3원) 등이 참여했 다.뱚 이는당시화수계에김제또한함께하였던것 으로 현재 종친회의 전신은 전국적으로 조직된 화수계와 이후 1945년 박씨종친회이고, 1954년 전국 시도 및 시군구지부 읍면분회 조직으로 박 씨대종친회 김제군지부로 출범하였고, 침체된 종친회를 1969년 뜻을 같이하는 종친 25인이 돈 목계(敦睦契)를 조직하게 되었고, 1970년에는 돈목계와별도의종친이모여신라오릉계(新羅 五陵契)를조직운영하여오던중1977년돈목계 와 신라오릉계가 병합하여 지금에 이른 가운데 오릉산악회를 조직 정기적인 산행을 통해 전북 지역 시군 중에 가장 활성화를 이루었으나 코로 나19는피해가지못했다. 이에이날강좌후에읍면분회장은앞다투어 연말분회총회에서강의를하여줄것을요청박 국장은 흔쾌히 수락하며 다음 강좌를 기대하고 있다. 전북김제시종친회하계수련회성료 김제시종친회하계수련회가지난 2일개최된가운데1시간에걸친강의에이석하지않고메모하는 등뜨거운열 기속에진행되었다. 종원들의숭조심고취를위한‘보학강좌’열어호평 박준배회장 경남청년회(회장 영 진)순회이사회가 지난 2 3일 경남 밀양시 내일동 밀성회관 2층 대회의실 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 는활성화를위한분기별 시군 순회회의로 밀양청 년회(회장 재천)에서 주 최하고 밀양시지부(회장 채호) 후원으로 주최된 가운데 1부 기념식 및 회 의 2부 보학강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박영진 청년회장은 대 형 산불과 폭우 등의 피 해가많이발생하여계획 된 7월에 열지 못하고 이 제회의를갖게되었다며 오늘 이사회에서 가결된 안건을총회에부의할예 정이라며심도있는토의 를 진행하여 줄 것을 당 부하였다. 박우식 도본부회장은 청년들의 활발한 움직 임에 찬사를 보내고 도본부에서는 청년회 발전 에적극협력할것이며격려했고,박채호밀양시 지부장은 밀양방문을 환영한다고 말하고 염천 에도불구하고이같은회의를갖으며발전을모 색하는청년회에기대가크다고말했다. 박개동산청군종친회장은폭우로산청관내가 큰 피해를 입었음에도 청년회 이사회에 적극 성 원하기 위해 함께 하였다,박홍제 합천군종친회 전 회장은 청년회 발전을 위하는 일이라면 무엇 이든지하겠다며청년들에게힘을실어주었다. 이날안건은△2025년도하반기박씨대종친회 한마음대회의 건 △경남본부 회원록 제작의 건 △선조유적지 순례 참여의 건 △회비 납부의 건 △기타 토의의 건 등으로 40여분에 걸쳐 진행되 었다. 한마음대회의 건은 재정적 어려움 등의 여건 을 고려하여 연말에 본부 임원진과 청년들이 함 께하는 송년회를 겸한 조촐한 자리를 만들기로 하였고,경남도본부 회원록 제작의 건은 본부와 청년회여성회가한뜻으로공동추진키로했다. 선조유적지 순례 및 참여의 건은 밀성(밀양) 박씨전국청년회에서 매년 상반기 실시하는 선 조유적지 순례에 함께하며 보학증진과 자신의 뿌리를 알 수 있는 행사로이어지길바란다며서 로를격려하며동참을의결하였다. 회비납부의건은각자분담금을 납부할때계 획된사업을추진할수있다며10월말까지정해 진회비납부를당부했다.이어보학강좌는밀성 (밀양)박씨전국청년회 조직담당 상섭 부회장 (본보 편집국장)이 40분에 걸쳐 진행하였으며, 주요골자는밀성재및익성사,밀성대군단등을 소개하고, 우리박씨의 족보 연혁, 본관 등을 그 리고 축문과 제례를 상세히 설명 참석한 종원들 은궁금증을일부해소했다는평이뒤따랐다. 한편 박영진 회장은 지난 2월 취임일성으로 청년회 활성화를 위해 시군을 순회키로 하여 지 난 4월 함양회의 이후 금번 밀양에서 회의를 갖 게되었다.시군순회회의는지역의특성과운영 상황 등을 알 수 있고, 지역 청년들의 동참을 이 끌어내는 등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효과를 보고있다. 경남본부청년회이사회성료 밀양청년회주최 총회에부의할안건심의 박영진회장 박채호 밀양시종친회 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 다. 밀양시 16개 읍면종친회중 가장 역동적이고 활발한 모임을 갖고 있는 하남읍종친회 제40차 정기총회 및 종친화합한마당 행사가 밀양시종 친회 박부덕, 박수홍, 박상희 부회장과 박돌희 사무국장, 박용핵 재무, 청년회 박수경 부회장, 박원사무국장등이배석한가운데지난18일하 남읍새마을금고4층대회의실에서개최되었다. 이날 회의는 감사보고와 경과보고, 임원개선, 보학강좌 순으로 진행되었다.박진기 회장은 인 사말을 통해 뿌리를 지키려는 소중한 사명을 가 지고 우리 종친회를 이끌어 준 종친모두에게 감 사하다고 말하고 우리는 대대로 이어오는 선조 님들의 지혜로운 정신과 업적들에 힘입어 바르 게살아갈수있는무한한정신력이내재되어있 는 자랑스러운 후손들이라며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일가님들의 많은 협 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년의 임 기동안 많이 부족했습니다만 일가님들의 격려 와도움으로임기를무사히마칠수있었고,차기 임원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더욱 더많은성원을당부했다. 박부덕 고문(시 부회장)은 하남분회는 밀양 시 읍면분회중 가장 활성화되어있는 종친회로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그 원동력이라며 더 노력하여 함께하는 종친회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기념식에 이어 회의에서는 박기홍 감사의 감 사보고와 박정목 총무의 경과보고를 원안접수 하고,신임 회장에 박종기 수석부회장을 상임부 회장 박영덕,감사 박용대,박만호,총무 박기흥, 재무박용식을만장일치로추대했다. 박 신임회장은 지역에서 오랫동안 봉사를 해 오면서 지역 민과 종친들에게 신망이 두텁다. 그 리고 지난 2년동안 수석부회장을 맡아 박진기 회장을보좌해왔다. 수락인사를 통해서는 부족한 사람이 갑자기 큰 중책을 맡다보니 어깨가 무겁고 그동안 쌓아 오신 선배님의 업적에 누가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우리가 단합하고 화합한다면 대통령도 만들수있다.좋은인재를잘길러서지역사회에 서 훌륭한 재목으로 키워나가야 한다며 육영을 강조하고 실천삼강을 잘 숙지하여 더 발전하는 종친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 다며성원을당부했다. 박돌희 시종친회 사무국장(전 경애왕릉 참 봉)은 인사예절, 왕릉참배 등을 알기 쉽게 강의 하고 이어 30일 개최되는 밀성재 하계수련회 등 을안내했다. 밀양하남읍종친회정총및화합한마당 성료 신임회장박종기상임부회장추대 박진기 전회장(左)과 박종기 신임회장이 나란히 하며 서로를격려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