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page
4 5 가나 김용달 & 강혜경 | 예지 예성 목회자 및 교회 지도자 훈련 | BEE Korea 안석열 & 박미순 | 임주 성주 GBT 본부 사역 | GBT 박희주 제자양육 | TIM 최운 & 이열 | 다굼 다민 교회개척,목회자재훈련,학교사역(초,중,고)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G h a n a L a o s L a o s 기도해 주세요 1. 라이베리아 DPM 과정을 올해 마칠 수 있도록 2. 부르키나파소, 니제르, 토고 등 서아프리카 국가에서 BEE 사역이 시작되도록 3. 맡겨진 사명을 충성스럽고 행복하게 감당하고, 예지와 예성이가 방학을 잘 보내도록 여러분의 ㄱㄷ로 저의 작은 오빠는 평창의 하늘마을 힐링센터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주님 께서 긍휼을 베푸사 오빠가 그분께 집중하는 시간이 되고 쉼과 치유가 있기를 바랍니다. 치매가 심해 지신 아버지의 마음에 평안을 주시고, 산보가 가능한 안전한 요양원으로 옮기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무릎으로 인해 이 땅에서 응답하시는 그분을 경험할 때마다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여러분과 함께 누릴 면류관을 바라봅니다. 라오스에서도 현지인 교역자가 전도하다가 공안에 붙잡혀 쇠고랑을 차고 감옥에 갇힌지 4개월째가 되 어간다네요.. 현대판 라오스에 사도바울과 같은 사역자이며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예수 이름 하 나만으로 전도하다가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 믿고 구원받은 일이 일어나고 이적과 기적을 행하자 시기 하고 질투하는 무리들에 의해 감옥에 갇히게 되었지요. 저는 그분의 발뒤꿈치도 따라가지 못하는 존재 이며 라오스에도 일사 각오의 신앙으로 죽으면 죽으리이다라는 심정으로 복음을 전하는 감옥에 갇힌 그분을 소개합니다. 스톤 전도사(38세)는 아무족에서 파생한 “블루”족이며 부족에게 전도하다 믿는 무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자 라오스 공안들이 붙잡아 결국 감옥에 갇힌지 4개월째입니다. 그런 데 보석금 70만 원(원화)이 없어서 감옥생활을 해야만 하는 상태였지만 동역자들에게 이분의 사연을 전한 후 한국 교회에서 보석금을 후원하기로 하셨고 스톤 전도사는 곧 풀려나신답니다. 라오스 라오스 기도해 주세요 1. 학원사업에 필요한 신청 서류 준비과정과 예비하신 학원 건물을 인도해 주시길 2. 만남의 축복 위해 협력할 좋은 중국과 라오스 4역자들과 교ㅎ, 국립대 내에서 사역할 지역의 아카족 학생들과 만남을 인도해 주시길 3. 만나게 하신 LN 지역 학생”L생”에게 현지 친구들과 함께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마음 이 준비되어 받아들이고 앞으로 관계를 선하게 인도해 주시길 4. 긴급 함께 협력할 좋은 영어강사와 중국어 강사를(4역자들) 보내주시고, 동원 위한 C 국 방문 시기와 상황을 열어주시고 이곳에서도 만날 수 있도록 강력하게 관심 가져 주 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1. 올해부터 시작된 국내 거주 아랍 무슬림 소수 사랑공동체 개척 사역에 성령께서 기름 부으심에 따라 힘차게 진행하고 8월 말까지 계속되는 동산고 아랍어 강의, 아랍인을 위한 한국어 강의를 지혜와 건강으로 잘 감당하도록 2. 난민 신청 과정에서 만난 리비아의 M&K 형제와 모로코의 M&K 부부와 지속적으 로 교제하며 함께 예배할 수 있는 자리에까지 이르도록 3. 그동안 동료와 함께 번역했던 Bee 어 성경이 공동체 이해 테스트를 거쳤는데, 널리 널 리 전해져 듣고 읽는 일이 일어나며, 이를 통해 믿음의 공동체가 서서히 틀을 갖추어 가도록 4. 2020년 2학기에 복학하게 될 성주가 남은 시간을 잘 사용하며 쉼과 배움을 균형 있 게 보내고 임주 내외가 영육 간에 강건하며, 주신 것들을 감사함으로 충분히 누리며 나누도록. 5. 박 선교사님의 마음에 평안과 담대함이 자리 잡으며, 안드레의 간 경도가 회복하도록 이번 코로나19로 가나는 첫 확진자가 발생하자 즉시 국경을 폐쇄하고 학교와 모든 모임을 금지했습니 다. 가나의 크리스천에게 예배는 곧 삶이지만, 교회는 정부 방침에 따라 교회를 폐쇄했습니다. 정부는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의무화하고 대통령이 매주 대국민 담화로 상황을 설명하는 모습은 한국이 배워야 할 부분입니다. 3개월이 지나자 정부는 우선 학교를 열고 예배를 허용했습니다. 대통령 은 기도를 통해 회복과 치유가 일어남을 믿는다고 고백했습니다. 예배는 허락하면서 술집과 운동 경기, 해변 산책을 금지한 것은 한국의 정책과 정반대였습니다. 한국 크리스천들이 코로나19 사태를 지나며, 예수님께서는 교회의 이번 대처를 어떻게 생각하실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국내 K o r e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