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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일신(睦一信) 호 은성(隱星) 1913년 1월 18일 - 1986년 10월 12일.
1913년 고흥에서 오남매중 장남으로 태어난 목일신 선생은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의 '자전거' 등 400여편에 달하는 동시, 수필, 가요 등 문학작품을 남긴 아동문학가이며, 독립운동가 목치숙의 장남으로 1929년 광주학생운동에 참여하여 독립운동과 문학으로 일제에 저항한 독립운동가이고, 35년간 교직에 몸담으며 국어교사로서 후학을 양성하는데 평생을 바친 교육자이다. 1960년에 부천시 범박동에 이주하여 1986년 작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