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page


29page

옥천 원덕사의 셋 헌성비는 1919년 11월 11일(동짓날) 단을 만들고 첫 제향을 올린 이후 약 100년에 걸쳐 차례로 만들어져다. 그 중 귀흠헌성비는 중흠 친형의 공적을 기리고자 세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