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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독립운동기념관 일제강점기 항일독립투쟁 과정에서 밀양인이 남긴 발자취는 실로 위대한 것이었다. 영남지방 최초로 일어난 3.13밀양만세의거를 필두로, 의열 투쟁의 역사를 새로 쓴 의열단의 창단과 무려 23회에 걸친 의열투쟁, 5당통합의 정치조직인 민족혁명당의 창당을 비롯 해서 조선청년혁명간부학교와 독자무력으로 일제를 타도 하려한 조선의용대의 항일전쟁 및 광복군으로 이어지는 항일독립투쟁이 중심에는 애국충정이 빛나는 밀양출신 선열 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다. 이외에도 신간회와 청년계몽 운동을 비롯해서, 대종교를 통한 간도지역에서의 독립운동, 신민부와 상해임시정부의 군자금모집에 이르기까지의 빛나는 역사를 후대에 전하기 위해 이 독립운동기념관이 건립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