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6page
286page
탐의 앞이 바로 난간이어서 비문을 읽을 수있도록 촬영이 불가능하다. 北漢山 僧伽寺住持相侖○師隨綠塔碑文(북한산 승가사 주지 상륜○사 수록탑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