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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애련송」은 제1회 동아일보 시나리오 모집 당선작인 최금동의 환무곡을 각색해서 만든 발성영화로 이전까지 경향파적 성향의 영화와는 달리 젊은 남녀의 비극적인 사랑을 탐미주의적 시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출연: 김신재. 이백영. 이웅. 윤방일. 제작.기획: 이창석. 촬영.편집: 양세웅. 제작년도: 서기 1939년. 세운때: 2010년 가을. 글씨: 초당 이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