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page
28page
500년 역사의 안동 임청각
고성이씨 안동 입향조 이증의 셋째 아들 이명(李洺)이 1519년 영남산 아래 임청각을 처음 지었다. 도연명의 「귀거래사」 중 '동쪽 언덕에 올라 길게 휘파람 불고 맑은 시냇가에서 시를 짓는다'는 싯구를 차용하여 임청각이라 하였으며 조선시대 민간 가옥 중 가장 큰 규모의 반가 주택으로 500년 역사를 간직한 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이다.
臨淸閣 : 퇴계 이황 선생의 친필 현판
임청각은 사당과 별당형 정자인 군자정, 그리고 안채와 주위의 집들이 영남산과 낙동강의 아름다운 자연과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