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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國志士 魚敬善 先生(애국지사 어경선 선생) 여기는 평생을 참 선비로 살았고 나라가 위태로울때 父子(부자)가 倡義(창의)의 선봉에서 抗日義兵(항일의병)을 진두지휘하시며 이 나라를 지키려 혼신을 다하시다 서거하신 민족의 큰 스승께서 永眠(영면)하는 곳이다. (2005.8.15 건국포장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