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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도 건립했다. 성인도 시속을 쫓는다고 한다. 선조들께서도 우리의 불효를 해량하실 것으로 믿으며 이제까지 보다는 앞으로 후손들이 선조 봉사와 납골당과 묘소 관리.수호에 더욱 정성을 드리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다. 영령들이시여! 편안한 안식을 누리소서. 삼가 명복을 소원합니다. 해주후인 문학박사 오환일 근찬 추진위원회 위원 윤공 10대손 철우.성우 윤공 11대손 상은 서기 2007년 10월 일 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