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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후 최선생 신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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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후 최선생 신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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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은 경찰의 저지로 학살당한 사람들의 시신도 수습하지 못했다. 1991년 12월이 되어서야 겨우 시신을 수습할 수 있었다. 이듬해 1992년 1월 18일 함양군 수동면 도북마을 건너편에 합동묘역을 조성하고 위령비를 제막(除幕)했다. 1996년 2월 10일에는 학살 현장인 당그래산에 수동면 도북·치라골 사건의 참상을 알리는 비석을 세웠다. 출처 :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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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설명한 당그래산에 세운 비석은 1m도 않되는 작은 표지석이다. 자세한 모습은 아래 앨범을 같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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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이은리 당그래산 도북 차리골사건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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