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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소서. 이는 선조묘를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영구히 수호하려는 저희들의 충정임을 해량하옵소서. 영원한 님들의 명복을 빌며 저희 후손들은 조상의 음덕에 감읍하고 더욱 정성을 다 할 것을 다짐합니다. 해주후인 문학박사 오환일 근찬 추진위원회 위원 윤공 10대손 철우 위원 윤공 10대손 성우 위원 윤공 11대손 상은 서기 2007년 9월 29일 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