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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술(金天述)은 호 희당(希堂). 1910년 8월 일제가 한국을 병탄하여 「경술국치(庚戌國恥)」를 당하자 통분함을 못이겨 자결하였다. 박은식(朴殷植)의 『한국통사(韓國痛史)』에 경술국치 때 자결하여 순국한 분들의 명단 중에 태인의 김천술이 기록되어 있으나 다른 기록이 나오지 않아서 자세한 것을 알 수 없음이 유감이다. 정부에서는 그의 충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63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출처 : 보훈부 공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