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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뿌리, 가족의 삶 반가(班家)의 뿌리와 자긍속에 선조님들은 조상을 공경하고 일가친척에 가족처럼 돈독히 지내셨다. 이곳에 묘원을 새로 조성하여 제단에서 절을 드리게 됨도 오늘을 살아가는 후손들이 그 정신을 이어가고자 함에 있다. 우리 가족의 삶과 종중의 앞날에 조상님의 돌봄과 가호(加護)로 자손의 번성과 발전이 늘 함께하길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