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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독립운동가 추모동상 이 고장 출신인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절의정신과 사명대사 유정의 호국정신을 이어온 충절의 고장 밀양!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고 불꽃처럼 싸웠던 선열들의 넋이 살아 있는 고장 밀양! 이곳의 홍상은 선열들의 뜻을 이어 나라사랑과 민족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밀양인들의 소중한 마음과 결기를 모아 설치한 것입니다. 밀양 지역 독립투사 중 정부로부터 애족장 이상 서훈 받은 분은 37명이며, 이 가운데 사진 또는 초상화가 없어 홍상 제작이 불가능한 3명(백운하, 손경헌, 오학성)을 제외한 34명과 밀양지역 독립운동의 선구자인 올강 전흥표(2018, 건국포장), 의열단장 조선의용대 대장 임시정부 군무부장 등을 역임한 약산 김원봉 등 36명의 흉상이 설치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