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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기미 대한독립만세 의거지 기림비 (대한독립항일투쟁총사-上권) 1919년 4월 2일 밤 11시에 여흥연(40세), 여춘연(21세), 여왕연(21세), 여문회(29세), 여호진(31세), 도무환(31세)등의 주도로, 벽진면 3백여 명과 월회당 앞 도로에서 대한독립만세를 고창한 후 동리를 누비면서 만세시위를 하다 붙잡혀 옥고 한 애국심을 널리 전하고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