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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三編 각 문중 비문 모음 • 225 第十章 납골묘비 慶9'1'1 金표 鍵林君派(경주 김씨 계림군파) 加平宗中 뿔幕堂 혈碼(가평종중 숭모당 정비) 奇i링(기재)라 萬有(만유)의 根原(근원)은 하늘이요 人問(인간)의 祖上(조상)이다 故(고)로 렇피ll(숭조)奉先(봉선)은 後孫(후손) 모두의 使命(사명)이며 德 FI (덕목)이다 이러한 根本(근 본)精페l(정신)을 페上(조상)傳來(전래)의 뢰11業(훈업)으로 삼아오고 있음은 歷-및(역시-)의 'J ~ 피(사실)로 記錄(기록)되어진 지 오래이다. 삼가 살피건대 *텀祖(시조) 뽑(휘) 는 關智(알지) 이니 大11浦公(대보공)이고 七世孫(7세손) 味柳(미 추)는 王位(왕위)에 오르고, 이어 敬順王(경 순왕)에 이르기까지 三十/\ (38)임금 連웹商界(연면상계)로 新羅(신라)千年(천년)의 歲月(세 월)을 附車(구거)하시니 분명 하늘이 내리신 핑方(동방)의 三韓(삼한)甲族(갑족) 慶州(경주) 金.E\:;(김씨)이다. 그러나 極띠反(극칙 반)이런가 天池(천지)는 星챔(성숙)이 뒤바뀌어 人倫 (인륜)댔뺑(피폐)는 뽑뺨界(금수계)와 같고, 萬象은 제자리를 잃어 아우성이었거니 麗末(여 말)에 天命(천명)을 받아 -死報國(일사보국)의 rJ誠(단성)으로 쏠벚(도탄)蒼뾰(맹)(창맹)을 구하니 朝願(조선)의 |해國功百(개국공신) 우리의 냐l始祖(중시조 혐) 뼈(균)이요, 짧林府院연­ (계림부원군) 경찾f탱太fi:(숭록대부) 齊낀|핵公(제숙공)이시다. 高祖의 詩는 南美(남미)는 供챔챔­ (공역서 )ZE;(승)이요, 曾피[l(증조) 證(휘) 料(수)는 禮홉맺U(예빈경)이며, 祖(조) 證(휘) Æ쿄센:I(기 연)은 禮f義훨뿔(예의판서)이고, 父(부) 請(휘) 智允(지 윤)은 議政府(의정부)事公(사공)이시다 =따(3세) 證(휘) 仁民(인민)은 太提學(대제학) 짜(겸) 模城(한성)判尹(판윤)公(공)이며, 六1J:t (6세) 歸(휘) 鴻(곤)은 ?앉11힘|쩡펴(어모장군)으로 戶맴判뿔(호조판서)에, 七世(7세) 뽑(휘) 守 益(수익)은 縣藍(현김-)이 고 十三世(13세) 폈人(치 대)는 通德郞(통덕랑)이시다 이 흉(묘)는 1- 七世(17세) 꿇(휘) 善멜、(선희)는 加平(가평) 멸유파(대곡리)에서 十八반(18세) 품(휘) 敎 갓(교안)과 十九世(19세) 證(휘 ) 正憶、(정억)은 上[ffi 참l뼈里(행현리)에서, 十九世(19세) 證 (휘)lE煥(정환)은 지11'1'-(가평) 마l村(중촌)에서 이 후의 子孫(자손) 十位(십위)의 유골을 시 대사조에 부응하여 후손들이 뜻을 모아 쩨校뿔(향교리) 吉地(길지)에 永반(영세)'F갖(평 안) 의 家族훌(가족묘)를 샤備(구비)石物(석물)하고 앓域(묘역)하여 한곳에 모시 고 今後(금후) 후손들의 훌所(묘소)로 안장할 수 있도록 조성하나니 뿔祖(숭조)敎族(돈족)으로 先代(선대) 파굉11 (유훈) 지키고 |可根(동근)之情(지 정)으로 百代(백 대)至親(지친)히며 파u業(조업) 팬守(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