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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도 무장투쟁의 개척자 석주 이상룡 이상룡은 서간도 독립운동기지 개척을 주도하였고, 신흥강습소 선립과 서로군정서 활동을 통하여 독립군 양성에 매진하였다. 1925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초대 국무령으로 선임되어 독립운동 진영의 단합을 위하여 노력하였다. 기록하는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산실인 임청각과 서간도 개척, 독립군 양성 등 독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현하였다. ① 주먹을 쥐고 한복을 입은 이상룡을 통해 한국적이면서도 강한 독립 의지를 표현 ② 이상룡이 일가족을 데리고 독립운동기지를 개척하기 위해 정착하였던 서간도 류허현 ③ 이상룡이 서간도에 설립한 신흥강습소(훗날 신흥무관학교)에서 양성된 무명의 독립군들 ④ 이상룡의 생가 임청각(보물 제182호) ⑤ 독립군 양성과 독립투쟁을 위해 함께 노력하였던 인물들(좌로부터 지청천.김동삼.이회영.이동녕.이동휘.김좌진) ⑥ 독립군과 일본군의 치열한 전투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