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page
216page
忠魂의 숨소리 그대들의 흘린 뜨거운 피와 忠魂의 얼로 祖國은 살아 크게 숨쉬 나니 그대 들의 靈魂은 祖國의 山河에서 永遠히 살아 꽃피리라 그대들은 祖國을 사랑하고 또한 祖國은 드대들을 사랑 하노니 거룩한 英靈들이여' 祖國의 품속에 고이 잠드소서 1982년 6월 1일 오후 2시 4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