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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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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소 순국전몰군경 충혼비 이 충혼비는 6.25 전쟁 당시 전사한 농소 지역 출신 전몰군경 163위의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그 숭고한 희생 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자 1980년에 최초 건립되었다. 6.25 전쟁이 발발하자 육군 소령 박수기 등 155명, 해병 수병 박진수 등 4명, 경찰 경사 유인규 등 4명을 포함한 총 163명의 농소 지역용사들이 조국을 지키기 위해 전장에 나섰으나 끝내 전사하였다. 조국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보훈문화 확산의 장으로 활용하고자 1991년 재건립을 거쳐 2026년 3월 현 위치로 이전 하였으며, 매년 한식날 농소 6.25 전몰군경 합동위령제를 봉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