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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에 다시 찾을까 고민했지만 2017넨에 탐방했었던 곳이기때문에 안내판만 촬영하고 다음 탐방지에서 숙박을 했다. 당시에는 여순사건 희생자 사적으로 탐방했었다. 친일행적이 있는지는 몰랐었다. 당시 촬영했었던 사진을 뒤에 추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