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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모암동의 쌀전 1910년에 모암동에서 열린 쌀전은 200년대까지도 꾸준히 이어져왔다, 쌀이 금과 같던 시절에, 모암동의 쌀전은 선산부터 무주까지의 거리를 자전거를 타고 쌀 배달을 했었을 정도로 활발하였다. 1911년 김천소방서 1911년 소방조를 결성을 시작으로 용두동 168번지 일원에 있었다가, 1945년 김천소방서 개서, 1971년 남산동 신청사로 이전하였고 현재 양천동에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