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page


20page

부근에 있는 재실 방향으로도 가 보았지만 찾을 수 없었다. 돌아와서 재실 앞에 있는 공적비 비문을 입력하다 보니, 선생의 본명은 윤철헌(哲憲)으로 되어있다. 윤호라는 이름만 찾아본 것이 후회스럽다. 다음에 부근에 가는 길에 다시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