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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제 기적하는 비를 세움에 참안을 무릅쓰고 경앙하는 뜻을 펴게 되니 공 화로 함께 광영 아닐 수 없다. 후학 안동 김창현 경 찬, 후학 안동 김응현 서 병전 단기 4323년 세재 경오 4월 일 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