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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Booth를 낸 출판사가 많지않다. 그다지 호응들이 없는것같다.
오히려 작년의 Tokyo Bookfair보다 못한것같다....
출판사, 통신회사, 하드웨어회사, 서비스회사, 솔루션회사 모두가 하나의 산업군으로서 움직이고 있던데....
한국은 너무 순간적인 Marketing event로만 대처하고 있는것같다.
편집의 방향이 단방향출판에서 양방향 서비스로 바뀌어야 하는 출판사, 학생들을 가이드해야하는 교사의 IT접근성 이 두 기둥이 아직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있어서 그럴까?
좀 답답한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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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javascript:void window.open('http://www.dmook.co.kr/gallery/view.asp?seq=159846&path=110707221857','','directories=no,menubar=no,location=no,toolbar=no,status=no,resizable=yes');">도쿄 국제 북페어(BookFai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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