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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1월30일 월요일 2 (제167호) 기 획 (1)축판(祝板) 축판은 축문(祝文)을 올려두는 직사각형의 판으로 흑칠이 되어 있다. 븮국조오례의븯(國朝五禮儀)에는 소나무로 제작한 다고 하였고, 대한예전에는 가래나무로 만든다 했다. 제상의 서편에놓인다. 길이는 1척1푼,너비는 8촌,두께는 2푼이다.종묘이하는 소 나무로 만드는데 길이 1척 2촌, 너비 8촌 6푼이다. 향실 관원 이 관장한다. 모든 친행하는 대사에는 하루 전에 향실 관원이 받들어서 올리고 봉시가 전해 받들어서 비치면, 황제께서 친 이 서 압 (署 押 븡수 결 )한 다 . 마 치 면 봉 시 가 축 판 및 향 을 받 들 어 서 유사에게 준다.섭사 및 중사 이하에는 행축을 의절대로 전 한다. 또 각 릉의 친향제문과 문묘의 친향 축문 및 기고, 보고, 선고사유,이안,환안의축문은그때마다짓는다. (2)축(祝) 신위에게 제사의 사유를 고(告)하는 글을 축문(祝文)이라 한다. 한때에는 축문을 종이에 써서 축판에 붙여서 사용하였 으나고제(古制)에어긋난다하여축판에직접새겨서쓰도록 하였던 적도 있었다.축문은 종이에 글을 써서 그 위에 붙이고 의식(儀式)이 끝나면 떼어내어 불에 태운다. 오례의(五禮儀) 에 이르기를 축판은 전고서(典校署)에서미리 준비한다.대체 로 축판을 친히(親行) 행할 때에는 1일전에 [능에서 뵙는 제 문은1일전에출발한다.]전교서의관원이받들어올린다. (3)향축궤 향축궤는 나무로 만든 함으로 제향에 쓸 향(香)과 축문(祝 文)을 모셔두는 함으로 축함 또는 향축함이라고도 한다.검은 색으로 옻칠을 하며 뚜껑이 있다. 축판보는 황보로 싸서 향안 청의향상에모셨다가제향시신실로모신다. 숭덕전의 축문은 조선 시대 예조에서 내려보내 관찰사가 초헌관으로 제 례를 봉행하였으나 현재 는 성손중에 한분을 추대 하여 제례에 임하도록 하 고 있어, 당일 새벽 숭덕 전에서 축관이 전참봉과 초헌관이 지켜보는 가운 데 붓으로 정성스럽게 쓰 고 초헌관에게 보여주면 초헌관이 서압(署押)하 는 의식을 갖는데 지금은 수결은 하지 않고 축판에 붙여 향축궤에 보관하고 제향때꺼내어사용하고의식이끝나면불에태운다. 조선시대숭덕전의춘·추향축문은다음과같다. “유 연호 운운, 황제는 삼가 신 모관 아무개를 보내어 신라 시조왕의신위에치제하여말씀드립니다.나라를세우고토지 를 여셔서 천년토록 복을 전하셨으니 향기롭게 제 사드립니 다. 정성을 향유하소서 시절이 중춘인지라 삼가 희생과 폐백, 맛있는음식을갖추어제사의예를올립니다.흠향하고서” 【維(유) 年號(연호) 云云(운운) 皇帝謹遺臣某官某(황제근유 신모관모) 致祭于新羅始祖王之位曰(치제우신라시조왕지위 왈) 建邦啓土(건방계토) 傳祚千齡(전조천령) 芬苾修祀(분필수 사) 庶享于誠(서향우성)時維仲春(시유중춘·秋) 謹以牲帛庶品 (근이생백서품) 用申祀禮(용신사례) 尙饗(상향)】 현재의 춘향 축문은그림과같다. 그런데 조선시대 추향 축문은 時維仲春(시유중춘)을 時維 仲秋(시유중추)로 내려 보냈는데 현재의 축문은 약간다르다. 당시와 현재의 재물이 다르고, 제례를 숭덕전이 아닌 오릉에 서지내기때문이아닌지짐작해본다. “해의 차례는 신라기원 2067년 경인 팔월신유 삭십육일 병 자일에 후손 박○○은 감히 밝게 신라 시조왕께 고하옵니다, 엎드려 생각 하옵건데 시조왕께서는 일찍이 나라의 토대를 닦아 국기를 확립하시고 슬기와 지혜로 천하를 여시여 자손 이 계승할 사업을 시작하신 이래로 천년을 이어 오면서 아무 도 싫어함이 없이 드리워 오셨기에 경건한 마음가짐으로 정 성을 다 하여 제사를 올려 왔습니다. 때는 추분일을 맞았기에 삼가 육류와 술과 함께 여러 가지 제수를 갖추어 예를 다하여 제사를올리오니시조왕께서는흠양하시옵소서.」 【維新羅紀元 二千六十七年 歲次 庚寅八月辛酉朔 十六日丙 子 後孫 朴○○ 敢昭告于 新羅始祖王(신라시조왕) 伏以(복이) 肇基啓宇(조기계우) 垂統於千(수통어천) 承繼無 뜯(승계무두) 修祝維虔(수축유건) 時維仲秋(시유중추) 謹以(근이) 制幣淸酌 (제폐청작)庶品(서품)式陳明薦(식진명천) 尙饗(상향)】 1.축문의공통서식 ㉮용지(用紙)축문은 백색 한지(韓紙)를 너비 21cm정도로 잘라서쓴다. ㉯필구(筆具)먹물을붓에찍어쓴다. ㉰서식(書式)가능하면위에서아래로내려쓴다.(縱書) 뱚① 첫 번째 줄은 비운다. ‘維’ ‘이제’를 위에서 3자 위치에 써서축문의기준으로삼는다. 뱚②연호의 ‘檀君(단군)’첫 자를 ‘維(이제)’보다 2자 높여 서쓰기시작한다. 뱚③ 제사대상을 나타내는 첫 자인 ‘顯’자는 ‘維’자보다 1자 높여서쓰기시작한다. 뱚‘檀’자보다는1자낮아진다. 뱚④ 축문의 끝 자인 ‘饗(흠향)’ 자는 ‘顯’자와 같은 높이로 쓴다. 뱚⑤축문의끝에1줄을백지로비워둔다. ㉱ 다 쓴 축문은 축판(祝板)에 얹어서 향안의 서쪽 위에 올 려놓는다. 2.기일제사(忌日祭祀)축문 ①모든 제사의 기준을 고례에서 시제(時祭븡매 계절의 중간 달)로 했으나 현대의 추세로 보아 조상이 돌아가신 날에 지내 는기제사로하는것이합리적이므로그축문을예시한다. ② 기제사 축문 한문서식 ○예시한 축문은 전의향교의 전교인 큰아들 甲童이 서 기관으로서 예산군 수 였 던 아 버 지 의 기제사에 전주이씨 인 어머니를 함께 제사지내는 축문이 다. ○ 주 ①의 연 월 일 은 제사대상이 돌 아가신 날이며, 제 사지내는 날이므로 사실대로쓴다. ○ 주 ② 의 ‘孝 子 ’ 는 ‘큰아들’이라는 뜻으로 제사대상과 제주와의 관계이다. 작 은아들은 ‘子’, 큰손자는 ‘孝孫’, 작은 손자는 ‘孫’, 큰증손자 ‘孝曾孫’,작은 증손자는 ‘曾孫’,큰 현손자는 ‘孝玄孫’,작은 현 손자는‘玄孫’,남편은‘夫’,기타의관계는사실대로쓴다. ○ 주③은 봉사주인의 직급븡직책이다. 사실대로 쓰고 없으 면 안 쓴 다 . ○주④의 ‘甲童’은 봉사주인의 이름.아버지나 남편이 주인 일때는이름을쓰지않는다. ○ 만일 봉사주인이 사정이 있어 직접 지내지 못할 때는 누 구를 대신 시키든지 그 사실을 봉사주인의 이름 다음에 ‘사유 (疾病븡遠行븡有故 등)’ 將事未得 使 ‘관계 이름(從弟吉童)’이 라 사실대로 쓴다. 만일 주인의 웃어른이 대행할 때는 ‘使’를 ‘代’로 쓴다. ○ 주⑤의 ‘敢昭告于’는 아내에게는 ‘敢’자를 쓰지 않고, 아 들에게는‘敢昭’를쓰지않는다. ○주⑥의‘顯考’는돌아가신아버지를높여서말하는것.고 조부는 ‘顯高祖考’, 증조부는 ‘顯曾祖考’, 조부는 ‘顯祖考’ 아내는 ‘亡室’ 또는 ‘故室’,아들은‘亡子’,기타는친족관계에따라쓴다. ○ 주⑦의 ‘書記官’은 제의대상의 직급이므로 사실대로 쓰 고,벼슬이없으면‘學生’이라쓰며,아들은‘秀才’라쓴다. ○ 주⑧의 ‘禮山郡守’는 제사대상의 직책이므로 사실대로 쓰고없으면안쓴다. ○ 주 ⑨ 의 ‘顯 삽’는 돌아가신 어머니를 높여서 말하는 것이 다. 고조모는 ‘顯高祖 삽’, 증조모는 ‘顯曾祖 삽’, 조모는 ‘顯祖 삽’기타는친족관계에따라쓴다. ○ 주⑩의 ‘夫人’은 남편의 직급븡직책을 쓸 때의 그 배우자 에게 붙이는 칭호이다. 남편에게 직급븡직책이 없는 경우에는 ‘孺人’이라 쓰고 부인에게 자기의 직급븡직책이 있으면 그것을 사실대로쓴다. ○ 주⑪의 본관 성씨는 사실대로 쓴다. 아버지는 한 분이며 자기와 같기 때문에 본관 성씨를 안 쓰지만 어머니는 둘 이상 일 수도 있고 성이 다르기 때문에 본관 성씨를 써서 구분하는 것이다. ○주⑫의 ‘顯考’는 누구의 기제사인가를 밝히는 것이다.어 머니의 기제사이면 ‘顯 삽 本貫姓氏(全州 李氏)’라 쓴다. 따라 서 어머니는 계시고 아버지의 기제사라면 ‘顯 삽 夫人 全州李 氏’와 ‘顯考’를 쓰지 않고 ‘顯考 書記官 禮山郡守府君’밑에 곧 바로 이어서 ‘歲序遷易 諱日復臨’이라 쓴다.다른 조상의 경우 도같다. ○ 주⑬의 ‘諱日復臨’은 ‘돌아가신 날이 다시 돌아오니’의 뜻이다.아내와아랫사람의기제사에는‘亡日復至’라쓴다. ○ 주⑭의 ‘追遠感時’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생각난다는 뜻이다.방계친족의기제사에는쓰지않는다. ○ 주 ⑮ 의 ‘ 昊 天 罔 極 ’은 하 늘 과 같 이 높 고 넓 어 끝 을 ‘ 모 르 겠다.’는 뜻이다. 조부모 이상에는 ‘不勝永慕 (깊이 흠모하는 마음을 이길 수 없나이다)’로 쓰고, 방계 친족 기타에는 ‘不勝 感愴(가슴아픔을이길수없다)’고쓴다. 불승감창(不勝感愴)은 남편과 백숙부모의 경우에만 쓰는 데 가슴 아픔을 이길 수 없다는 뜻이며, 불승비고(不勝悲苦) 는 아내의 경우에만 쓰고, 정하비통(情何悲痛)은 형의 경우 에만쓰며,심훼비념(心毁悲念)은 아들의 경우에 쓴다. ○ 주은 ‘謹以’는 ‘삼가’라는 뜻이다. 아내와 아랫사람에게 ‘玆以(이에)’라쓴다. ○ 주의 ‘恭伸奠獻’은 ‘공경을 다해 받들어 올린다.’는 뜻이 다. 아내와 아랫사람에게는 ‘伸此奠儀 (마음을 다해 상을 차 린다)’라 쓴다.(다음호에는 축문 서식과 용어에 대해 알아본 다) 제 관 의 명 칭 및 임 무 에 대 해 그 동 안 수 차 례 에 걸 쳐 소 개 하 고 있으나 아직 모르는 일가분이 많아 시향철을 맞아 제례가 한창이므로이해를돕기위해게재합니다. ▶初獻官(초헌관) : 초 헌 관 은 모 든 제 수 진 설 을 점 검 한 후 에 신위 앞에 꿇어앉아 삼상향으로 폐백을 드린 후 제주잔을 올 리고 정성을 표하는 축문을 읽고(大祝) 원위치에 복위함. (신 위 앞 에 제 주 첫 째 잔 을 올 리 는 제 관 ) ▶亞獻官(아헌관) :신위 앞에 꿇어 앉아 둘째 제주잔을 올리 고원위치에복위함.(신위앞에제주둘째잔을올리는제관) ▶終獻官(종헌관) :신위 앞에 꿇어 앉아 제주잔을 올리고 원 위치에복위함.(신위앞에제주세번째잔을올리는제관) 뱚 ※삼헌관(三獻官)이같이함께4배한다.이를삼헌례(三獻禮)라한다. 삼헌례는즉삼혼(三魂)을위로하는것이다.삼혼(三魂)이란사람의몸속에 있다고 하는 태광(台光)븡상령(爽靈)븡유정(幽精)의 세가지 정혼(精魂)을 말 한다. ▶大祝官(대축관) :일반제사에는축관이라하고군왕(君王) 향례에는 대축관이라 하며 제사 받드는 정성을 표하는 축문 을읽는제관. ▶執禮官(집례관) :향례행사를 진행시키는 제관으로서 홀기 를읽음.(예를집행하는분) ▶典祀官(전사관) :향례 전반에 시종 차질이 없도록 감독하 는제관.(향례전반을정리하는분) ▶贊者(찬자) :집례를보좌하는제관.(예를도우는분) ▶謁者(알자) :초헌관을인도하는제관. ▶贊引 (찬인) :알자를 보좌하는 제관.(보통 2명으로 한사람 은아헌관을인도하고한사람은종헌관을인도한다) ▶陳設(진설) :제상에설위하는제관.(제물을차리는분) ▶司준(사준) :제주를술잔에치는제관.(제주를받는분) ▶奉爵(봉작) :술잔을받는제관. ▶奠爵(전작) :술잔을받들어올리는제관. ▶奉爐(봉로) :향로(불)을받는제관. ▶奉香(봉향) :향을 받는 제관. ▶司燭(사촉) :향례에쓸초와향을맏은제관. ▶直日(직일) :대제당일자문을받들제관. ▶掌饌(장찬) :제수준비를보좌하는제관. ▶掌牲(장생) :삼생(소븡돗븡양)준비를맡은제관. ▶滌器(척기) :제수를씻어준비하는제관. ▶食色(식색):마련된제수의빛과맛을감정하는제관. ▶學生(학생) :덕망과 향례에 식견이 높은 이를 추천하여 5 집사유고시에대행하는제관. 제의(祭義) 숭덕전 사축 (寫祝) 광경, 제례에 있어 몸을 단정히 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동이트기전정성을다해축문을써제례를준비한다. 향축궤-축문을쓰고나면향축궤에넣어향축보로 싸서보관한다. 음력 10월이면 5대조 이상의 선조 제향을 모시는 시향철이기도한다.매년행사를취재하면서느낀 점은해가 지날수록의식과 그규모가간소화해지 고 있다는 것이다.그러면서 단서를 붙인다.‘요즈 음 젊은 사람들을 위해서’라고 한다.그러나 그 이 면에 과연 젊은 사람들을 위해서인지 묻고 싶다. ‘복고풍(復古風)’이란말이있듯젊은사람들은부 모에게교육받지못한데서더욱더옛것을즐기고 그리워하는데 정작 어른들은 애들을 위해 간소화 하고 있으면서 애들은 관심이 없다고 단정하고, 또 버릇이 없다니 인성이 메말라 있다는 등 여러 말 들 을 많 이 하 고 있 다 . 특 히 윗 조 상 (上 祖 )의 제 향 에는관장하는어른이있어축문을읽고있으나오 대조 이하 제사에 축문을 읽지 않고 또 축이 무엇 인지 모르는 사람도 많다.시향(時享)을 맞아 젊은 사람들에게 우리 고유의전통문화가 계승 발전되 어 나가길 소망해 보면서 이번호에는숭덕전의축 문과제례및상례축문서식을소개해본다. 뱚축판과향축궤 뱚숭덕전의축문 뱚축문(祝文)의서식 維 檀 君 紀 元 四 千 三 百 三 十 年 歲 次 丁 丑 四 月 己 卯 朔 二 十 三 日 辛 丑 ① 孝 子 ② 全 義 鄕 校 典 校 ③ 甲 童 ④ 敢 昭 告 干 ⑤ 顯 考 ⑥ 書 記 官 ⑦ 禮 山 郡 守 ⑧ 府 君 顯 삽 ⑨ 夫 人 ⑩ 全 州 李 氏 ⑪ 歲 序 遷 易 顯 考 ⑫ 諱 日 復 臨 ⑬ 追 遠 感 時 ⑭ 昊 天 罔 極 ⑮ 謹 以 뛝 뛝 淸 酌 庶 羞 恭 伸 奠 獻 尙 饗 뱚제관의명칭및임무 밀성박씨 밀성부원군행산공파(杏 山公派) 신간대동보 편찬안내 밀성박씨 밀성부원군 행산공파 대종회는 1997년 정축보 수보 이후 20여년이 경과함에 따라 최근 새롭게 개발된 전자 보서시스템을 활용하여 신간 대동보를 발간하기로 하고 2018년 11 월부터 인터넷 및 우편 등으로 수단 접수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정해진 수보기간 동안에 가능한 많은 현종님들이 동참하여 소중한 우리의 혈통에 대한 근본을 올바르게 하고 가보(家寶)로 자손만 대 보전될수있도록적극적인협조를당부드립니다. ▶수단접수기한:2020년 12월31일 ▶수단접수처: 뱚인터넷:홈페이지www.hengsan.co.kr 포털사이트(네이버,다음)“행산원”검색 뱚우편 :경남 거제시 아주동해와루106동606호,박행산 뱚문의:010-9689-2525, 사무실055-731-1206,팩스 055-731-1214,행산대동정보원 ※수단유사명단: ◆ 편수위원장 박수옥(부산, 010-7402-6572) ◆부산지역 박구수 010-4158-3678 ◆ 찬성사지파 박수경(밀 양, 010-7918-7567), 박규석 (청도, 010-9370-2358), 박진흠(청도, 010-3541-2344), 박정현(밀양, 010-4331-90 9 3) ◆광산지파 박정웅(창녕, 010-8561-2747),박을수 (창원,010-3572-3335),박동주(창녕,010-3880-66150) ◆ 풍산지파 박재화(밀양,010-2557-9317), 박인천(서울, 010-3808-1909) ◆ 전주지파 박찬우(전주, 010-8642-7 2 76), 박철균(전주, 010-3251-7489) ◆ 소윤공지파 박봉호(정읍, 010-4655-1956), 박광희(정읍, 010-9370-235 8) ◆ 진사공지파 박경무(울산, 010-4952-1153), 박종대(울산, 010-7276-0607) ◆ 대구광역시및경상북도일원박 규석(청도, 010-9370-2358),박준석(대구,010-3829-9809),박무흠(대구,010-4521-0024),박재철(대구,010-3 5 12-4807), 박진하(대구, 010-3811-91920 박영식(대구, 010-3802-9206), 박대현(대구, 010-3841-7057), 박민호 (대구, 010-5263-3905) ◆돈와공지파 박충석(밀양, 010-3844-3644), 박일환(밀양, 010-3594-4477), 박병호(삼 척,010-5368-4189) 뱚 ※수단전용계좌351-1040-5361-13농협예금주밀성박씨행산공파대종회 ※각소문중별수단유사가정해지지않은종중은빠른기간내에유사를추대하여수보/발간에도움이되도록 협조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아울러,주변에 계시는 행산공파 일가 분들에게 신간대동보 발간 소식을 널 리알려주시기바랍니다. 밀성박씨밀성부원군행산공파대종회종회장박규석뱜뱚 밀성박씨밀성부원군행산공파대동보편수위원장朴秀玉拜 뱚뱚뱚※수단이접수되지않은종원은전자대동보에등재되지않으며, 뱚뱚뱚뱚추후등재시 수단 비용이점차증액될예정이오니가급적정하여진 뱚뱚뱚뱚기한내에완료될수있도록협조바랍니다.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