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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춘천문학공원에 불손하게 들어앉은 일제강점기 친일 문인들의 흔적을 이곳에 묻는다. 슬픈 역사는 버릴 수 없는 우리의 것이나 민족의 아픔을 그냥 두고 볼 수는 없는 까닭이다. 2019.5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춘천문인협회장 최현순, 춘천시장 이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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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시비 옆에 땅이 조금 올라와 있는곳이 있었다. 아마도 이곳이 시비를 묻은곳으로 추정된다. 철거된 시비 3기를 묻을때 그 위에 철거의 이유를 밝힌 표지판도 같이 묻었다고 한다. 출처 : K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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