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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당시 布衣之士(포의지사)로 내 고장에 남아 愛鄕(애향) 愛國(애국)하시다가 敵彈에 散華하신 英靈들의 넋을 永遠히 追募하고자 이남호 논산군수와 김만곤씨의 각별한 지원과 생존동지들로 구성된 충혼탑건립위원회가 뜻을 모아서 여기 호남의 명산인 채운산정에 순국25주년을 맞이하여 강경읍민의 이름으로 이 탑을 세우나이다 1975년 1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