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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군자정에서 거국음이 있어서 촬영을 했는데, 촬영이 잘못되어 삭제를 했다.아래 사진은 과거에 촬영한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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去國吟(거국음) 山河寶藏(산하보장) 三千里(삼천리) 산하의 보물은 삼천리에 가득하고 冠帶儒風(관대유풍) 五百秋(오백추) 예의와 선비의 가풍은 오백 년을 이어왔네 何物文明(하물문명) 媒老敵(매로적) 저 문명이란 것이 무엇이기에 늙은 적의 매개가 되어 無端魂夢(무단혼몽) 擲全甌(척전구) 속절없이 혼과 꿈마저 나라 밖으로 내던지게 하는가 已看大地(이간대지) 張羅網(장라망) 이미 온 대지에 일제의 그물이 처진 것을 보았으니 焉有英男(언유영남) 愛髑髏(애촉루) 어찌 대장부가 자기 몸 하나를 아끼겠는가 好往鄕園(호왕향원) 休悵惘(휴창망) 정든 고향 동산 떠남에 서글퍼하지 마라 昇平他日(승평타일) 復歸留(부귀류) 태평성대 다시 오는 날, 반드시 돌아와 머물리라 석주(石洲) 이상룡(李相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