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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오열 1636년 병자호란때 강화도에서 창의한 후포마을 세거 황씨 일문 5인이 함께 순사하여 왕께서 충의열사의 정문을 내리시고 그 며느리 허씨도 후에 정문을 받았다. 세간에서는 오정문집 일분오열로 우러러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