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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기 ~ 여기 열명한 용사들은 젊은 시절 조국과 민족 그리고 인류 평화와 자유를 위하여 6·25전쟁과 월남전의 격전장에서 불굴의 용기와 신념으로 혁혁한 공적을 세운 역전의 용사들로.... "이몸이 죽어서 나라가 선다면 아! 이슬과 같이 죽겠노라고" 소리높이 외치며 이나라의 최후 보루였던 낙동강 교두보와 처절했던 3.8선 최전선....... 멀리 월남전선의 치열한 포연 탄우속에서 사신 혈해를 넘나들며 적과 맞서 싸우다 산화한 전우들의 몫까지 도맡았던... 오!.... 장한 지고... 무공훈장을 가슴에 달고 개선한 대한민국 무공수훈자들이다.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한 조국을 구하기 위하여 산명을 바친 고귀한 공헌이 오랜 망각의 세월을 딛고 마침내 애국충절과 호국정신을 천명 발양 하게됨은 만시지감으로 심난함을 금치 못한 바이나 사필귀정으로 공은 닦은대로 감에 다행한 일이라 하겠다. 이제 국민속에 애국심으로 길이 기억되고 나아가 후세들에게 나라사랑과 호국심의 표상으로 자리매김 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2018년 4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