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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경천아일록(擎天兒日錄)」에는 자신의 생애와 망명 과정, 항일무장투쟁 전개 과정, 전우와 부해에 대한 사랑, 서울에 두고 온 가족에 대한 애끓는 그리움등이 절절히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