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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三編 각 문중 비문 모음 • 191 Á(후인) 金榮l즘 (김 영후)에 게 出像(출가)하였다. 띤常(항상) 俠(공)의 덕 행을 왔폈(흠모)히 던 r-I그(중) 公(공)의 三男(3남) 짧永(소영)이 Ti뽕文(비문)을 請(청)하니 道大德、宏(도대덕굉)하 신 行歷(행역) 日 JJ(일월)에 빛나고 l때國(보국)濟民(제민)의 꺼誠(단성)은 오늘날 龜錯(귀감) 됨 에 後代(후대)末學(말학)으로 챔홉溫(잠람)됨을 무릅쓰고 삼가 이 글을 지었다. 加平(가평) |찢갑(능곡) 서린 氣運(기운) 어진 선비 내시도다. 道大德、宏(도대덕굉)하신 性品(성품) ijì國 安民(보국안민)뿐이었고, 理不外事(이불외사)하신 걸음 義路堂堂(의로당당) 日月 같네. 이 道德 돌에 새겨 永遠토록 짧念(명념)하세 :흩子 建永 次子 允永 三子 部永 女 金榮]즙 安東人 (장자 건영 차자 윤영 삼자 소영 여 김영후 안동인) 孫 秉珠 秉大 秉虎 秉吉 相台 相彦 (손 병주 병대 병호 병 길 상태 상언) 植紀 四三二三年 敬午 四月 十四 日 忠烈派宗會長 )1頂永 違擇 (단기 4323년 경오 4월 14일 충렬파종회장 순영 근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