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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된 사람 - 신현운 자연은 모든 생명체들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곳으로 무한한 가능성과 희망을 지니고 있는 곳이다. 숲을 상징하는 나무들로 평화를 갈망하는 사람의 모습을 형상화함으로써 밝고 평화로운 미래의 의지를 표현했다. - 안성3.1운동기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