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page


177page

석중이가 늦게사 서울에서 왔다... 아니, 이 시간에?? 개인적인 일때문에 항상 참여 못하는것을 미안해 하고 좀더 많은 친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방안을 제안하고... 이런 친구들의 조용한 성원과 격려속에 우서친이 계속 이어지고 오늘 참여자 50명이 넘어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