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page
175page
위쪽 비문은 새롭게 바뀌었지만 아래쪽은 전과 같다. 절을 태우는 데는 한나절이면 족하지만 절을 세우는데는 천년 이상의 세월로도 부족하다 - 故 차일혁 경무관 어록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