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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연혁 원래 천안시는 옛 마한의 북편에 자리잡고 있었으며 서력기원전 18년에 북부여의 온조가 본도의 동북쪽에 도읍을 정하고 차차 남한 일대에 세력을 떨쳐 옛 마한땅을 통일하고 백제를 이룩할 때 본시도 백제의 다스림 밑에 있게 되었고 서기 660년 신라가 당과 손잡고 백제를 멸망 시킨뒤로는 본시도 한때 웅진도독부의 당세력 밑에 지배를 받은 일도 있었다. 그후 후삼국을 통일할때 왕건이 군사적 요충지라 하여 천안부로 승격시키고 병사 삼천명을 두어 지키게 하였다. 그후 고려 제7대 목종은 천안부를 없앴으며, 고려 8대 현종은 재차 천안부로 승격 시키고 부사를 두어 다스리게 하였다. 고려제26대 충선왕은 영주라고 이름을 고쳐불렀으며 제31대 공민왕은 다시 천안부로 고쳐불렀다. 그 후 제16대 인조때 이괄의 난리로 왕이 공주산성에 몽진하실 때 본시에서 여러날 쉬었음을 계기로 먼저 지었던 군청사에 화축관이라 이름지어 역대 왕의 위패를 모시고 원으로 하여금 제사지내게 하였다. 그 후 1936년 왜정때 천안읍으로 승격 되었고 서기 1950년 6,25사변부터 그해 9월 28일 수복까지 약5개월간 공산치하의 악정을 받기도 하였다. 인권은 유린되고 건물과 공장이 파괴되었으나 4통 5달하는 교통 중심지의 산업 중심지로서 시민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복구 되었으며 그후 눈부시게 발전 하여 서기 1962년 11월 21일(법률 1796호)로 시로 승격을 보아 서기 1963년 1월 1일로서 옛 천안군 환성면을 폐합하여 시로 발족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