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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선열기념비(愛國先烈紀念碑) 고종건(高宗健), 김일준(金日準), 김재동(金才童), 김진희(梁龜文), 부생종(夫生鐘), 한철영(韓哲瑛), 현사선(玄巳善) 애국선열의 희생은 조국과 함께 민족의 밝은 등불로 어둠을 밝혔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