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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하는 날자가 토요일이다 보니 문화해설만 있고 알지를 못하고 있다. 전화통화로 확인한 결과 수장고에 보관중이고 전시계획도 없다고 한다. 이들 비석처럼 야외 전시관에 안내판과 같이 전시하면 좋을텐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