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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화 애국지사 연보 1908년 8월 18일 영천 화남 현고마을에서 출생하여 1924년 보통학교를 마치고 도일하여, 1927년 동경 요꼬하마 상공학교 상과를 졸업하였다. 1932년 4월 일본 대판의 계시교회에서 '삼천리 강산을 나의 무대로'라는 제목으로 동포들에게 민족의식을 고취하였으며, 1934년 10월 '기독청년들아 분기하라'라는 제목으로 연설활동 중 피체되어 고초를 겪었다. 1941년 일본 대판 차화교회에서 장로 장립되었으며, 1943년 6월 일제의 한국인 차별대우 부당성을 폭로하고, 1944년 8월 항일의식고취와 한글보존 활동 중 피체되어 1945년 8월 21일 산구지방재판소에서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으로 출옥하였다. 1982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으며 정부에서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으로 서훈하여 독립정신을 기렸다. 1998년 향년 91세를 일기로 한 많은 일생을 마쳤다. 2005년 5월 17일 영천항일독립운동선양사업회에서 세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