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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도의용군 호국문화의 길 소개. 1950년 6.25전쟁 당시 조국이 위기에 처했을 때 학생들은 펜을 던지고 총검을 잡고 오직 구국의 일념하나로 자진참전하여 꽃다운 나이로 산화 하였으며, 약27여만명의 학생들이 전투와 후방 선무 및 공작, 위문활동, 잔당 소탕작전 등에서 활약 하였다. 특히 이곳 포항은 낙동강 최후 방어선으로 육군 제3사단 소속 학도의용군 71명이 포항여중 (현, 포항여고)에서 단독으로 전투에 참전하여 김춘식 외 47명이 산화한 곳이다. 학도의용군 호국문화의 길은 대한민국을 위하여 조국수호에 나섰던 학도의용군을 추모하며, 훗날 후손 들이 이길을 걸으며 애국심을 기리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역사와 젊음의 혼이 살아있는 이 곳 에서 꽃다운 나이 배움의 뜻을 이루지 못한 채 호국의 신으로 산화한 그들의 희생정신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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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이 아닌 교복을 입고 싸운 학도의용군 그들을 기억하다 조국을 위해 산화한 꽃다운 학도의용군을 기억하는가 우리가 지금의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은 많은 이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중에는 연필 대신 손에 총을 들고 전쟁터에 뛰어든 학생신분의 학도의용군이 있었다. 나라를 위한 그들의 희생정신과 애국심을 잊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