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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당시 예산읍은 예산농고가 전문대학으로 학제가 개편되면 지역 인재들이 외지로 유출되는 현상이 심각하였다. 이에 공립 남 인문계고등학교 유치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지역의 뜻있는 각자들이 모여 예산중앙고등학교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충 남도교육청을 여러 차례 방문하여 모교 설립의 필요성을 건의하였다 학교설립의 전제조건인 부지매입은 전 예산읍개발위원장 김경균님 예산제일의원원장 김기영님 전 예산농고 교사 성주흥님 전 충남고 전무 임덕로님 전 예산중앙의원원장 조성근님이 우리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모교건립사업에 선뜻 참여하여 거금 6백만원을 모금, 현 부지를 매입하여 충청남도교육청에 기부하고 1974. 1.5 설립인가를 받았다. 과정에 당시 장영순 국회의원의 노력도 컸다. 오랫동안 묻혀있던 선기 자들의 숭고한 뜻은 모교의 역사위에 큰 별로 반짝이고 있으며 님들 의 공적을 드러내어 영세불망 기리고자 공적의 발자취를 이곳에 사 긴다.
2014. 3. 11
예산전자공업고등학교총동문회 회원일동 회장 방한일